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파하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이번 최종예선전에 있어 빅매치, 사실상 최대 승부처로 보여진다. 2010남아공 월드컵 출전의 최대 걸림돌, 사우디아라비아전이 다가 오고 있다. 원정 경기이다. 19년 무승의 역사는 계속될 것인가? 굉장히 부담스러운 경기가 될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입장에서도 한국을 잡아야 쉽게 2010남아공 월드컵 출전을 바라볼 수 있을것이다.
역대 사우디아라비아 전 전적: 14전 3승 6무 5패
한국팀은 1989년 10월 이탈리아월드컵 예선전(2대0 승) 이후 19년 동안 6번 싸워 3무3패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한국팀 예상 선발(교체)멤버들
정성훈 이근호(박주영)
박지성(cap) 기성용 김정우(송정현) 이청용(김형범)
김치우 강민수 조용형 이영표
이운재
정성훈 이근호(박주영)
박지성(cap) 기성용 김정우(송정현) 이청용(김형범)
김치우 강민수 조용형 이영표
이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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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2:0 승
왼쪽에 이영표 배치, 오른쪽에 오범석으로 나왔다.
경기중간에 정성훈 대신에 박주영으로 바꾸었다.
참으로 값지고 대단한 승리였다. 1석2조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본다. 유력한 조1위 후보인 사우디아라비아에게는 뼈아픈 패배를 안겼다. 또다른 유력한 후보 한국팀은 스스로 승점 3점의 차이를 확인한 것이다.
역시 관록의 플레이어들은 달랐다.
이운재 선수, 태클 들어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발목을 빼버리는 노련함, 진정으로 빛이났다.
이영표 선수, 확실한 제2의 골키퍼 역할을 다시 한번 선보였다. 이전의 경기들에서도 유사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었었다. 따지고 보면 이영표 선수의 선방은 이 경기의 크다란 승부처로도 볼 수도 있다.
공격에서도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로써 이영표 선수는 A매치 100경기 출장(센추리클럽 가입, 5골 기록)의 금자탑을 세웠다.
박지성 선수, 팀 주장으로서 평소 실력에 걸맞게 괜찮은 성과물을 낼 수 있었다고 본다.
차범근(121경기)
홍명보(135경기)
황선홍(103경기)
유상철(122경기)
김태영(105경기)
이운재(109경기)
이영표(100경기)
1999년 6월 멕시코와 코리아컵 대회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영표 선수, 한국축구 최고의 순간에 항상있었다.
2002한일 16강 확정 결승골 어씨스트, 2002한일 8강 확정 골든골 어씨스트.
이근호(최근 4경기 5골), 박주영(A매치 10호골)의 연속골로 1명이 퇴장당한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제압, 2010남아공 출전에 최대 걸림돌 중 하나를 제거하는 순간이였다. 이로써 한국팀은 2010남아공 진출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되었다.
다음 경기는 이란(원정)으로 이어진다. 이 고비만 나름 잘 넘기고 북한, UAE로 이어지는 경기에서 평균적인 경기수준만 유지해도 한국은 2위안에 들 수 있어 보인다. 마지막에 예정된 두 개의 홈경기들(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을 편안하게 치러고 싶다면, 조금더 긴장의 끈을 조여야할 듯하다.이란-북한-UAE전만 좋은 내용으로 잘 치러낼 수 있다면, 한국팀 조1위, 조2위는 확실히 쉽게 차지할 수 있을것 같다.
오늘 경기를 숭리로 장식함으로써, 2010남아공에 대한 당초 가지고 있었던 '굉장한 두려움들'을 상당부분 떨쳐낼 수 있게 되었다. 월드컵 도전 역사에 상당히 의미있는 승리의 날이다. 엄청나게 몰려든 사우디아라비아 구름 관중들(약 6만여명) 앞에서 커다란 승리를 잡은것이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한국, 2010남아공에 갈 수 있다.
아래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A조에 비하면 아직 B조는 그야말로 혼전 상황이다.
B조 (2위까지 직행)
한국: 7
이란: 5
북한: 4
사우디아라비아: 4
UAE: 1
A조 (2위까지 직행)
호주: 9
일본: 7
카타르: 4
바레인: 1
우즈베키스탄: 1

"센츄리 클럽에 가입하는데 10년이 걸렸다. 많은 선생님과 많은 선후배들을 거치면서 이룬 성과다"
"전반전 수비는 운이 좋았다. 그 골이 들어갔다면 어려운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는데 이게 축구다"
"(박)지성이 가슴에 공이 맞는 순간 2002년 포르투갈전이 떠오르면서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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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 사우디 원정 25명 명단
▲GK= 이운재(수원) 정성룡(성남) 김영광(울산)
▲DF= 강민수 임유환*(이상 전북) 조용형(제주) 김동진(제니트) 김치우 김치곤(이상 서울) 이영표(도르트문트) 오범석(사마라) 최효진(포항)
▲MF= 이청용 기성용(이상 서울) 김정우(성남) 조원희(수원) 박지성(맨유) 김형범(전북) 송정현(전남) 하대성*(대구)
▲FW= 서동현(수원) 이근호(대구) 정성훈(부산) 박주영(AS모나코) 염기훈(울산)
출처: 스포츠 조선 : 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03/2008110300863.html
* : 첫번째 성인 대표로 발탁된 선수
15일 (한국시간) 카타르와 평가전이 있다.
현재, 최종 예선 B조의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모두 1승1무(승점 4)를 기록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해 AFC(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선수로 뽑힌 간판 공격수인 알 카타니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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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 쉐쥴
2008년10월 15일: UAE (홈) 2차전, 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
2008년11월 19일: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3차전, 한국시각 20일 오전 1시30분
2009년 4월 1일 : 북한 (홈) 5차전 오후 8시, 서울월드컵 경기장
2009년 6월 6일 : UAE (원정) 6차전 한국시간 7일 1:15, 모하마드 빈 자예드
2009년 6월 10일 : 사우디아라비아 (홈) 7차전 오후 8시, 서울월드컵 경기장
2009년 6월 17일 : 이란 (홈) 8차전 오후 8시, 서울월드컵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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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의 극치: 레이져 불빛, 이운재 얼굴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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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 취임 후 1년간의 성적은 8승7무1패. 승률 50%
히딩크 감독: 14승13무12패. 승률은 35%
본프레레 감독: 11승8무6패. 승률은 44%




덧글
레이져 만든사람 2008/11/20 23:10 # 삭제 답글
내가 만들었지만 저런건 는 처음본다 대포만하내 ㄷㄷ
바죠 2008/11/21 15:57 # 답글
이운재는 이날 인천공항에서 열린 귀국 기자회견에서 “하자지가 볼을 치고 올 때부터 시뮬레이션 동작을 하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며 “이 때문에 하자지 쪽으로 달려들어가면서 접촉하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다리를 뺐다고 발했다. 이운재는 돌진하는 하자지를 슬라이딩으로 저지하려 했고, 발끼리 충돌하기 직전 이운재는 노련하게 재빨리 무릎을 접어 충돌을 피했다.“부딪치지도 않았는데 나에게로 달려와 화를 내는 하자지를 보고 당황했다”면서 “주심이 잘못 보고 이상한 판정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정확하게 판정을 내려줘 고마웠다”
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1/21/20081121005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