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디나 리포트 by 바죠

이탈리아의 사르디나 섬

로마에서 1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서 도착할 수 있는 이탈리아의 섬이다. 바다는 호수처럼 조용했다.
이탈리아에 속하는 섬이다. 튀니지까지는 300 km도 떨어져 있지 않다. 지도상으로 위에 있는 섬, 코르시카는 프랑스의 것이다. 지중해성 기후로 겨울에도 온도가 16도씨 정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조금씩 내리는 비도 자주온다.  저녁에는 다소 온도가 내려가는 특징이 있었다. 겨울이지만 낮에는 썬글라스와 우산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볼 수 있다.

칼리아리 시 도심(피아자 마테오티)에는 흑인들도 다수 눈에 뛰었다. 주로 행상을 하고 있었다. 칼리아리 시에서 주요 장소를 한 바퀴 도는 것으로 여행을 대신했다. 전체적으로 제주도 스타일의 구릉지가 펼쳐져 있었다. 열대 야자수도 즐비했다. 말/양들도 키워지고 있었다.

머물었던 호텔은 Hotel Setar였다. 점심,저녁 주요 식단으로 파스타 2종류, 적/백 와인, 물, 스파클링 물, 고기(물고기, 돼지, 소고기), 디저트, 빵, 올리브 기름으로 이루어졌었다.  아침 식단에는 커피를 마음것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모래사장이 있는곳에 호텔이 위치하지 않아서 불만이 많았다. 아주 썰렁한 바닷가만이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다.

식사 시간
조식: 7:00-8:30
중식: 1:00-2:00
석식: 8:00-9:30

저녁 식사 시간이 너무 늦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적응하기 제법 까다로웠다. 라틴 계열 사람들의 특징인것 같다. 스페인사람들은 10시에  저녁 식사한다고 하니, 할 말이 없다.

인터넷은 로비에서만 되는데, 이 역시 너무 느리다. 이 부분에서는 단연 한국의 압승이라고 볼 수 있다. 역시 한국만한 곳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이탈리아 콘센트는 한국것과 비교해서 좀 더 넓은 것을 사용한더군요. 없어져 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만,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커피, 올리브 기름 등이 주요한 선물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촌이 사르디나에 있다고 합니다. 이곳 장수촌의 큰 특징은 남녀 모두 100세 정도 함께 산다고 합니다. 다른 장수촌들은 남자가 10년 정도 먼저 죽는것에 비하면 더욱 이상적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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