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전문용어(영국식, 북한식) by 바죠

각 신문사/SBS에서 '킬패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킬러패스가 정확한 영어이다.

유사한 형태의 잘못된 축구 '영어' 표현을 고쳐 봅시다.

A조 조별 2라운드 경기, 멕시코 vs 프랑스 경기에서 마르케스 선수가 에르난데스 선수에게 침투 패스를 넣었다.

프랑스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뜨리는, 게임을 죽여 버리는, 환상적인  패스를 마르케스 선수가 넣었다.

이 경우 통상 영어권에서는 , "킬러 패스" 한 방에 프랑스 수비진이 무너졌다라고 한다. '킬패스'라고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TV 방송에서 너무 많은 해설자들이 '킬 패스'라고 한다.

요즈음의 경우, 경기 후 SBS '석자평'에서도 '킬패스'라는 말을 사용한 적이 있다.

IT 쪽에서 확실한 소프트웨어가 시장에서 완전히 통할 때, 우리는 그 프로그램을  "킬러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말한다.

영어권에서 '킬러'는 아주 통상적인 합성어의 성분이다.

영어에 충실할 경우 몇 가지 축구 용어가 아래와 같이 바뀝니다.

일부는 일본식 영어가 있는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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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세레모니----> goal celebration
골인 ---------> goal
킬패스--------> killer pass, key pass
핸들링--------> handball
원톱----------> sole striker
투톱----------> double striker
센터링--------> cross
논스톱슈팅----> first time ball


참고:
http://incredible.egloos.com/4234587





SBS 뉴스를 통해서 최근 북한 중계방송 몇 장면을 보았는데 축구 용어 나름 재미있었다.

해설이 굉장히 조용한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지윤남이 44년만에 득점했는데도 아주 침착하게 "골~인됐습니다."

이게 전부였다.

너무나도 조용하고 냉정한 축구 중계였다.

별 설명없이도 무슨 내용인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런데, 박지성이 그리스전에서 골을 성공시킬 때,

북한식 표현은 알아듣기 힘들었다. 바로 아래의 내용 때문이였다.

높은공 몰아가기---> 드리블

공몰기--> 드리블

공격 어김  ---> off-side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것들은 아래와 같다.

문지기

머리받기

세계축구선수권대회

모서리 공

긴 연락---> 롱패스

첫차기

던져넣기

경고표

벌차기

몰이꾼

방어수

중앙으로 꺽기

왼쪽 날개

왼쪽 방어수

머리넘겨차기

손 다치기

간접 벌차기

11 m 벌차기

공격마당

축구문

가로막대

구석 깃발

에워싸기

.........


참고:
http://www.soccer4u.co.kr/n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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