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일본전 by 바죠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한일전

2010남아공 월드컵 나가기 직전에 한국팀이 일본팀을 두 차례에 걸쳐서 확실하게 이김으로써 한국이 확실히 한 수 위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의외로 일본팀이 2010남아공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승1패로  가볍게 16강에 안착하더니 16강전에서도 만만치않은 실력을 스스로 증명하면서 일본은 한국과 더불어 아시아 축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꼭 이야기하고 넘어가야할 포인트는 또있다. 오카다 감독의 전술은 정말 특이했고 4강론도 매우 독특하다 못해 조롱거리였었다. 허나 일본팀을 나름 잘 이끌었다. 진짜 저 정도 성적을 낸 것은 정말 기대 이상이였다.
http://incredible.egloos.com/4328084


아무튼 일본팀은, 아시아 지역 월드컵 티켓확보와 유지에 큰 공을 세운점에서, 매우 높이 평가받아 마땅하다.
중동아시아의 부진을 한 방에 만회하는 한국과 일본의 월드컵 선전은 극동아시아의 지존들로  추대되어 마땅하다.

양팀 감독들도 각각 새로 부임했다.
자 새로 시작하는 한 판이다.

무승부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누구 하나는 울 공산이 더 커보인다.

피파 랭킹 5위의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잡은 일본팀(일본 홈경기)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73번째 맞대결의 결과는?

명단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artid=20101004103421A&code=980701
◇한일전 참가 축구대표팀 명단(24명)

△GK= 정성룡(성남) 김영광(울산)

△DF= 조용형(알 라이안) 곽태휘(교토) 이정수(알 사드) 김영권(FC도쿄) 홍정호(제주) 황재원(수원) 이영표(알 힐랄) 최효진(서울) 차두리(셀틱)

△MF= 기성용(셀틱) 윤빛가람(경남) 신형민(포항) 이청용(볼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조영철(니가타) 최성국(광주) 구자철(제주)

△FW= 염기훈(수원) 이승렬(서울) 박주영(모나코) 유병수(인천) 김신욱(울산)




덧글

  • 바죠 2010/10/11 19:50 # 답글

    무릎부상으로 박지성 선수 불참한다고합니다.
  • 바죠 2010/10/12 22:01 # 삭제 답글

    0:0 무승부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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