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TV 관련 정보 by 바죠





아래는 컨슈머리포트(비영리단체, 미국 소비자 협회)측의 설명이다.
컨슈머 리포트가 미국에서 시판되는 3D TV 전체를 대상으로 비교 평가를 진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LG 시네마 3D TV에 대해 '완벽한 1위', '최고의 추천 제품'
 
“LG 제품은 시야각이 넓어 중심에서 떨어져 시청해도 화면 변화가 크지 않다”
“색 정확도가 탁월해 실제처럼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해할 수 없다”면서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삼성전자 제품은 어두운 장면에서 전체 화면의 밝기가 균일하지 않은 점이 눈에 거슬리고 밝은 장면에서도 이 현상이 나타났다”
“3D 모드에서의 해상도도 기대했던 것보다 못했다”
“삼성전자 제품은 효과적으로 잔상을 줄여 화면이 자연스럽고 선명한 특징이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판매량에서 확일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3D TV 북미시장에서 50 %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출처: 경향신문, 동아일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62118315&code=93030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282156495&code=930301
http://news.donga.com/Economy/New/3/01/20110704/38536910/1
http://news.donga.com/3/all/20110626/38316438/1

LG 전자:  FPR 방식, 편광필름방식
삼성전자: SG 방식, 셔터글라스

삼성은 일찌기 이판에서 삼성의 우위를 확신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했다. 무슨 근거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이판에서 자신들의 승리를 믿고 있었다. 또 잘 팔리니깐 그렇게 치고 나간것 같다.   

하지만, 컨슈머리포트는 LG가 1위 삼성이 13위라고 판정을 해버렸다. 하루 아침에 하늘은 LG이고 땅이 삼성이 되었다.
즉, 하늘은 1위이고 땅은 13위 꼴지이다. 괜히 하늘과 땅 차이라고 말했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기술적 평가보다는 단순한 감정싸움으로 전개되었던 양사간의 자존심 싸움같은 것이였다. 상당히 보기가 좋지는 않았다.  소비자입장에서도 좀 심하다 싶을 정도의 싸움들이였다.

일찍이 LG는 "3D로 한 판 붙자"라고 했다. 즉, 얼마든지 도전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이였다. 제품에 자신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이 있기 전에 중간 단계에서 큰일이 있기는 했었다. 삼성이 상당한 공을 들여온것으로 알려진 영화 아바타의 감독, 카메론 감독의  돌발 행동이 있었다.  이 양반이 갑자기 FRP 3D TV 방식이 좋다고 중간 평가를 내려버린것이다.

보고 있으면 이런 생각이 든다. 삼성이 말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든다. 그 덕에 많이 팔기는 하는 것 같다. 장사를 더 잘한다고 평가할 수 있을까? 아마 그것은 사람에 따를 것이다. 그런데, 삼성, 지금 이 상황을 즐기는 것 같기도 하다.      

유명한 배우 현빈의 광고에 이런 말이 나온다.
"설마 3D로 보면 화질 뚝 떨어지는 그런 TV 보는거 아니지?
풀 HD 3D가 만드는 하늘과 땅 차이"

PS.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5113110&code=11151100
또 다른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가 나왔습니다.

소니와 LG 중에서 80 %가, 삼성과 LG 중에서 82 %가 LG 제품을 선택
 
삼성전자 관계자:
“해외시장에서 자국 업체를 상대로 깎아내리기 비난을 하는 건 상도를 넘어선 것”
“진흙탕 마케팅을 해외까지 끌고 나가서야 되겠느냐”

허허, 자기가 무슨짓을 했었는지는 기억하지 못하시는 형국입니다. 이 대목에서 갑자기 상도를 입에 담다니, 이런 통탄할 일이 어디 있나.

LG 전자의 전면 광고 문구:
HEY SONY & SAMSUNG BETTER STICK TO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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