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 [드롭킥에 눈을 뜨다.] by 바죠

가레스 베일, 너는 누구냐?

드디어 가레스 베일 (웨일즈 출신, 토트넘 핫스퍼, 180 cm/ 73 kg, 1989생, 24세) 시대가 열리나?

대 리옹전에서 가레스 베일 선수가 드롭킥으로 두 골을 뽑아 내었다.

호날두 선수의 전매 특허의 미러 이미지를 보는 것 같다. 오른발이 아닌 왼발로 만들어내는 드롭킥이다.
http://incredible.egloos.com/4760898

완벽하다. 볼의 스피드, 드롭의 정도가 최고조에 달해 있다.

베일의 전성기는 지금 부터 시작인듯 하다.

지난주에도 프리킥으로 골을 뽑았는데 (EPL, 뉴캐슬 전), 오늘은 두 골을 뽑아 내었다(유에파 컵, 리옹 전, 전반 종료 직전, 후반 종료 직전). 

최근 두 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고 있다. 그 중 3골이 드롭킥을 활용한 골들이였다.

스피드 드리블, 파워 슈팅, 그리고 드롭킥으로 특징지워지는 프리킥을 갖추고 있는 선수이다.
 
한마디로 왼쪽 호날두로 손색이 없다.

과거, 이영표선수의 대체자로 지목받았다. 또한, 득점은 고사하고 출전하기만 하면 팀은 지거나 패배하기 일쑤였다.

사실상 패배의 아이콘이였다. 
 
2013년, 24세의 나이에 드롭킥에 눈을 뜬다. 타고난 스피드, 파워에 초정밀 프리킥까지 장착하게 되었다.

포지션 또한, 당연히 전진 배치되었다.  가레스 베일의 시대가 도래하는 것 같다. 

드디어 만개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되어도 손색이 없는 선수로 성장하고 말았다.

가레스 베일 (24세) 아직까지는 조금 섣부르기는 하지만, 조만간 호날두 선수에 근접할 수 있을것으로 본다.

다만, 호날두 선수는 필드골을 기록할 때에도 드롭킥을 구사할 수 있다.

가레스 베일 선수는 스스로도 호날두 팬임을 선언했다. 조금만 더 다듬어주면 충분히 호날두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좋은데, 베일은 속도, 파워, 그리고 정밀함을 동시에 보유한 선수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현재, EPL 22경기 13골 4도움 기록을 하고 있다. 판 페르시, 수아레즈, 미추, 바, 그리고 베일 순으로 이어진다. 

한 인터뷰에서 과거 100 m를 11초 정도에 달린적이 있다고 했다. 아마도, 최근에 더 빨라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자신보다 빠른 선수로 시오 월콧을 지목했다. 

아무나 따라 한다고 닮아가지는 않는다. 하지만, 베일 선수는 호날두를 따라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좋은 모델을 삶았고, 가능성이 보인다. 

최고의 선수가 되는 목표는 호날두를 따라하는 것이다.

그러면 완벽하게 성공할 수 있다.
 
http://en.wikipedia.org/wiki/Gareth_Bale

사진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newsid=20130215110610634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덧글

  • 바죠 2013/05/01 08:48 # 답글

    토트넘의 미드필더 가레스 베일이 2012/1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가 됐다. 한국 시간으로 29일 오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베일이 올 시즌 PFA(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과 PFA 영 플레이어상을 동시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베일은 2010/11시즌 이후 2년 만에 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으며 PFA 영 플레이어상까지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9882
  • 바죠 2014/02/27 16:28 # 답글

    좌날두 중제마 우베일

    완성된 환상의 삼각편대, 살케04전 6:1 대승, 각각 2골씩 완성함.
  • 2015/03/18 01:24 # 삭제 답글

    요즘 보면 역시 메시가 짱인것 같아요. 날두는 평생 고통 받는 영혼ㅠㅠ
  • 바죠 2015/03/18 09:40 #

    괜찮아요. 호날두는 잘 생겼으니깐.
    모차르트, 살리에르
    이런 구도 가능합니다.
    재주는 호날두가 부리고 골은 베일이 넣는 것 보니 웃기기도 합디다.
    베일, 손흥민은 호날두를 따라가려고 합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