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털리츠 교수 by 바죠

코스털리츠 교수



"한국의 기초과학 연구 잠재력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LG 등이 중심이 된 응용과학도 훌륭합니다. 다만 한국의 젊은 연구자들을 만나면서 이들이 경력과 미래에 대해 지나친 걱정을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연구 자체를 즐기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노벨상 수상은 95%가 운이었습니다. 적절한 시간·장소·사람(Right Place, Right Time, Right People)'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연구를 즐기면서 새로운 것을 찾고자 도전했습니다. 인내력을 갖고 미지의 세계에 한발 한발 다가서는 것이 좋았습니다. 불확실성 속 연구에 도전하고, 결과를 주시했습니다."


"학구적인 세계에는 은퇴 연령이 없습니다. 물론 예전 젊었을 때처럼 활동적이지 못하고 천천히 연구를 수행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것을 생각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연구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덧글

  • 포스21 2018/07/12 10:58 # 답글

    어떤 과업을 추구함에 있어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당할수 없다는 거군요.
  • 바죠 2018/07/12 13:33 #

    말씀하신 것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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